https://tigame.daonamu.com/ko/post/2135
남동생이 아는 친구에게 빌려와서 하게 된 게임.
당시엔 이게 '일본RPG국민게임'인줄도 몰랐다. RPG란 장르 자체가 생소했던 때니까.
패미컴판은 4장 이후로는 동료들이 몽땅 AI로만 작동 되는데 진짜 그지같은 시스템이었다.
그래도 나름 재밌게 플레이 했던 게임.
남동생이 아는 친구에게 빌려와서 하게 된 게임.
당시엔 이게 '일본RPG국민게임'인줄도 몰랐다. RPG란 장르 자체가 생소했던 때니까.
패미컴판은 4장 이후로는 동료들이 몽땅 AI로만 작동 되는데 진짜 그지같은 시스템이었다.
그래도 나름 재밌게 플레이 했던 게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