타이틀 화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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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NK에서 만든 횡스크롤 슈팅 게임. 1989년작. 프리히스토릭 아일.

과거시점인 1930년대에 복엽기를 타고 문명이 발전하지 않은채 원시인과 공룡이 깽판치는 미치광이같은 섬 원시도에서 탈출하는 내용.

비행기에 달린 기관총이 기본 무기이며, 여기에 옵션을 장착해서 파워업한다. 옵션은 5단계까지 파워업가능.
이 옵션은 플레이어 기체 주위 8방향(B버튼으로 1/8바퀴씩 시계방향으로 움직인다.)에 일부 잡몹과 탄환을 막아주는 용도로도 쓰이지만, 일정 내구도가 달아지면 노랗게 되다가 결국 파괴된다. (이후 파워업을 처음부터 다시 해줘야 한다.)

4스테이지에서는 특이하게도 잠수정을 타고 해저전투를 치룬다. 보스는 당연히 암모나이트.

난이도는 당시 게임들이 그렇듯이 극악무도하다. 적의 패턴은 그라디우스나 알타입마냥 교묘하게 플레이어의 사각을 노려오는데, 화면은 좁고 피격판정은 넓고 지형은 복잡하다. 그래도 그럭저럭 해볼만한 작품.

여담이지만 엔딩이 매우 골때린다. 겨우겨우 악전고투끝에 최종보스인 티라노사우루스를 조지고 탈출해서 귀환하지만, 돌아가는 길에 프테라노돈들에게 다굴당해 폭사. 훗날 그 섬 부근의 해안이 버뮤다 삼각지대로 불리우게 된다는 이야기.

빅콤에서 한글화했다.     -출처 : 나무위키

오락실 게임 바로 플레이 (tistory.com)

 

오락실 게임, 원시도 1(Prehistoric Isle in 1930) 바로 플레이

1989년 SNK에서 만든 횡스크롤 슈팅 게임. 1930년대에 어떤 작은 섬에서 선박 난파 사고가 잇다르자, 주인공과 그의 동료가 전투용 복엽기를 타고 섬에 조사를 하러 떠났다가 문명이 발전하지 않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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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코인 노미스 클리어영상

오락실에서 출시 되었을때 공룡이라는 소재에 좋아했지만 돈이 없고 난이도가 높은 관계로 딴사람들이 플레이하는 것만

 

지켜보았다. 난이도가 상당하여 당시에는 클리어 하는 사람을 보지 못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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